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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드디어 오여사님을 영접하다.
2017-09-21 20:54 | 조회수 :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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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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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봉
2017-09-25 09:32
제대로 검토하고 상황파악하고 다녔으면 이리 오래 걸리지 않았을텐데요.
분위가가 좋아서.. 추억이 있어서 자주 다니긴 했는데..
요번엔 뭔가 느낌이...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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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가가 좋아서.. 추억이 있어서 자주 다니긴 했는데..
요번엔 뭔가 느낌이...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