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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가을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지만 따뜻하게 감싸줘야죠.
2017-10-07 09:50 | 조회수 :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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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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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봉
2017-10-07 21:29
꽃과 낙엽...
안 어울릴 듯하면서도 묘한 조화입니다.
요즘 낙엽이 좀 빠른 느낌이드네요
벚꽃나무들은 벌써 앙상한 가지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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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어울릴 듯하면서도 묘한 조화입니다.
요즘 낙엽이 좀 빠른 느낌이드네요
벚꽃나무들은 벌써 앙상한 가지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