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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문광지의 은행나무길
2017-10-29 22:49 | 조회수 :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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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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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봉
2017-11-02 10:47
찬바람 한번에 훌렁 벗겨지는 은행나무 가지들이
애처럽게 보이기도 하지만 자연의 순리인것을 어찌할 수가 없지요.
다시 내년을 기약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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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럽게 보이기도 하지만 자연의 순리인것을 어찌할 수가 없지요.
다시 내년을 기약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