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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길에서 길을 잃다. BGM
2018-01-30 22:07 | 조회수 :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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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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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퍼
2018-01-31 12:36
회사 생활이 오래되어 가면서
현재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그럴때마다, 맞는 것 같으니 그냥 가지?라고 말하는 놈이 있습니다.
다른 길로 빠지지 못하게 저를 지켜보고 있는
가장(家長)이라는 놈이 아주 무섭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간혹 길을 잃던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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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그럴때마다, 맞는 것 같으니 그냥 가지?라고 말하는 놈이 있습니다.
다른 길로 빠지지 못하게 저를 지켜보고 있는
가장(家長)이라는 놈이 아주 무섭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간혹 길을 잃던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