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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50-150] 그리운 그곳, 반가운 사진 한 장..
2018-02-26 11:28 | 조회수 :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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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퍼
2018-02-28 13:14
사진을 한 참을 보았습니다.
파스텔 톤의 강하지 않은 색감이 편안함을 주네요.
일월오악도의 배경에 나오는 산처럼 보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러 각도에서 프레임을 살피다가 사진을 찍던 장소를
다시 찾아가서 그때의 고요함을 느낌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북새통으로 변해버려서
그 때의 조용함을 느낄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옥정호의 조용한 분위기도 좋고
전국의 일출 장소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던 용암사도 그렇고
지금은 모습이 변해버린 주산지도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었습니다.
옛날에 느낌을 느끼기 위해
가끔씩 철지난 시기에 찾아보는 것이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슈퍼 울트라 월드 글래스 프리미엄 똑딱이 NX500을 한 손에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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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톤의 강하지 않은 색감이 편안함을 주네요.
일월오악도의 배경에 나오는 산처럼 보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러 각도에서 프레임을 살피다가 사진을 찍던 장소를
다시 찾아가서 그때의 고요함을 느낌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북새통으로 변해버려서
그 때의 조용함을 느낄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옥정호의 조용한 분위기도 좋고
전국의 일출 장소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던 용암사도 그렇고
지금은 모습이 변해버린 주산지도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었습니다.
옛날에 느낌을 느끼기 위해
가끔씩 철지난 시기에 찾아보는 것이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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