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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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15:09 | 조회수 : 1,350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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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2018-03-02 17:44
집사람부터 처남(제)들까지 졸업했던 곳에다 장인께서도 근무하셨던 곳이라 더욱 정감이 갔었는데...
몇년전만 해도 교육과정이 너무 좋아서 우리애를 이곳으로 전학시키면 좋겠다는 농담까지 했었고
그래서 그런지 참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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