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u the Lens 2018-03-24 04:13Adobe dng profiler로 만드신건가요? 아니면 x-rite 프로그램으로 만드신건가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X-rite가 패치의 컬러값에 더 정확한 것 같긴하나 채도가 강한면이 있어서 보정의 용이함을 생각해보면 Adobe dng profiler로 만드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Adobe dng profiler에선 컬러패치 읽고 차트 생성 뒤 프로파일로 저장하기 전에 개개의 컬러패치마다 hsl값 변경이 가능해서 프로파일 생성시 본문에 있는 주황 피부톤 보정 값을 미리 넣어주실 수 있습니다. (주황패치의 종류도 여러가지인데 보통 패치를 손에 들고 찍으니 hsl 값 변경하면서 차트를 든 손의 피부톤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프로파일을 만들었을 때 렌즈마다 일부 원색이 강한 경우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 듯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X-rite가 패치의 컬러값에 더 정확한 것 같긴하나 채도가 강한면이 있어서 보정의 용이함을 생각해보면 Adobe dng profiler로 만드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Adobe dng profiler에선 컬러패치 읽고 차트 생성 뒤 프로파일로 저장하기 전에 개개의 컬러패치마다 hsl값 변경이 가능해서 프로파일 생성시 본문에 있는 주황 피부톤 보정 값을 미리 넣어주실 수 있습니다. (주황패치의 종류도 여러가지인데 보통 패치를 손에 들고 찍으니 hsl 값 변경하면서 차트를 든 손의 피부톤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프로파일을 만들었을 때 렌즈마다 일부 원색이 강한 경우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