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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 심포의 봄은 ...
2018-05-04 09:57 | 조회수 :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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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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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걷기
2018-05-04 22:51
아...해저무는 바닷가에 이런 꿈결같은 풍경이 숨어 있는 곳이 있다니...
지친 몸 조용히 쉬면서 해를 한동안 바라보고 싶어집니다.
그나저나 형님과 트윈하트님 뺑기통님이 다 같이 모여 술 한잔 기울일 그런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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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 조용히 쉬면서 해를 한동안 바라보고 싶어집니다.
그나저나 형님과 트윈하트님 뺑기통님이 다 같이 모여 술 한잔 기울일 그런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