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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만에 게시물 올렷다가 삼톡의 대표 네임드님이 호되게 머라 카시는데...
2018-05-04 11:47 | 조회수 :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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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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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8-05-04 14:03
크~ 누가 누구를 탓할 자격이 어찌 있을까마는 설령 농이었다 하더라도
그래도 두개의 심장님은 역시 작품의 넓은 폭처럼 마음도 넓고 깊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은 늘 나를 기다려 주지 않고 다시 쫓음에 때와 겸손을 일러 주십니다.
늘 아름다운 마음처럼 고운 대작이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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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두개의 심장님은 역시 작품의 넓은 폭처럼 마음도 넓고 깊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은 늘 나를 기다려 주지 않고 다시 쫓음에 때와 겸손을 일러 주십니다.
늘 아름다운 마음처럼 고운 대작이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