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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50-150] 아버지 前 上書 ..
2018-05-23 09:06 | 조회수 :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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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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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8-05-23 15:06
네.. 다른 포인트하고는 감회가 새로운 곳입니다.
늘 아쉽고 더 잘하지 못한 죄책감이 가슴에 있습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리운 분,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신 사랑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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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쉽고 더 잘하지 못한 죄책감이 가슴에 있습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리운 분,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신 사랑하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