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astle 2018-07-05 15:09네 넴갓무님 말씀대로 정말 저 부분만 포샵으로 투명도를 준것 같은 느낌도 들고
정말 신기했어요 ^^
길냥이 스토리는~ 잘 아시겠지만 태국에 오토방구가 정말 많아요~
집에서 불과 몇보 떨어진 편의점을 가도 오토바이를 타는 민족이라 ㄷㄷ
간뜩이나 불교 영향 때문에 (어찌보면 한국에 비해 잡아다가 안락사 시키는 거보단 낫지만, 불쌍하기도 한)
길냥이 길멍멍이도 엄청 많고요.
사진 속 녀석도 그렇게 배가고파 알짱거리던 걸 먹이 주면서 시작된 인연인데
집에 들여 키우기는 강아지도 있고 여건도 그렇고 해서 퇴근 시간에 먹이만 주었는데
이제는 밤이면 딱 집앞에 어찌 시간을 알고 딱 기당기고 있어요 ㅋㅋ
그러다보니 마눌도 델고와서 새끼도 까고 ㅡㅡ;
다행히 태국 정부 측에서 사설 병원에서 중성화 지원 사업이 있어서
약간의 비용만 부담하고 두마리 모두 해결했지요~
저희 둘다 동물을 사랑해서 가끔 봉사활동도 다니고 보이지 않게 선행도 하고 한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
길냥이 스토리는~ 잘 아시겠지만 태국에 오토방구가 정말 많아요~
집에서 불과 몇보 떨어진 편의점을 가도 오토바이를 타는 민족이라 ㄷㄷ
간뜩이나 불교 영향 때문에 (어찌보면 한국에 비해 잡아다가 안락사 시키는 거보단 낫지만, 불쌍하기도 한)
길냥이 길멍멍이도 엄청 많고요.
사진 속 녀석도 그렇게 배가고파 알짱거리던 걸 먹이 주면서 시작된 인연인데
집에 들여 키우기는 강아지도 있고 여건도 그렇고 해서 퇴근 시간에 먹이만 주었는데
이제는 밤이면 딱 집앞에 어찌 시간을 알고 딱 기당기고 있어요 ㅋㅋ
그러다보니 마눌도 델고와서 새끼도 까고 ㅡㅡ;
다행히 태국 정부 측에서 사설 병원에서 중성화 지원 사업이 있어서
약간의 비용만 부담하고 두마리 모두 해결했지요~
저희 둘다 동물을 사랑해서 가끔 봉사활동도 다니고 보이지 않게 선행도 하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