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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초가을 어느날
2018-10-19 08:25 | 조회수 :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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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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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그로밋
2018-10-19 23:13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결실의 계절이 되버렸습니다.
저 꽃들오 얼마 있지 않아 내년을 기약할텐데.. 많은 사람으로 이쁨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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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들오 얼마 있지 않아 내년을 기약할텐데.. 많은 사람으로 이쁨을 받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