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톡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타/x100]어느 시린날의 에쎄이....
2018-10-30 21:54 | 조회수 : 667
본문보기
덧글 10
접기
산을 넘어서
2018-10-30 23:15
꼴뚜기처럼 감칠맛을 주신다는 말씀이시쥬?^^
항상 감칠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 ~ ~
빛따리기님의 표현을 따라해 보았습니다...ㅎㅎㅎ
언제부터인가 양말을 안신으면 허전함을 느끼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또한 발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SNS 로그인
덧글 입력
로그인을 해주세요
맨위로
항상 감칠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 ~ ~
빛따리기님의 표현을 따라해 보았습니다...ㅎㅎㅎ
언제부터인가 양말을 안신으면 허전함을 느끼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또한 발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