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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200, 12-24] 이화 벽화마을
2018-11-24 20:47 | 조회수 :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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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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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8-11-26 11:00
고단하고 가난한 삶의 경건한 분위기가 부족합 없이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과연 알까요~
하나 둘 사라져 가는 달동네를 아무리 아름다운 앵글로 담은 들 그들은 전혀 반갑지도 않고 행복하지 않을 듯합니다.
오늘도 쉽게 꺼내 보일 수 없었던 자존심과 가난한 삶을 꾹꾹 이겨가며 하루를 마감하겠지요..
전구의 불빛이 오늘 밤에는 더 따스하길 바랍니다. 아프지만 진솔한 스토리가 있는 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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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사라져 가는 달동네를 아무리 아름다운 앵글로 담은 들 그들은 전혀 반갑지도 않고 행복하지 않을 듯합니다.
오늘도 쉽게 꺼내 보일 수 없었던 자존심과 가난한 삶을 꾹꾹 이겨가며 하루를 마감하겠지요..
전구의 불빛이 오늘 밤에는 더 따스하길 바랍니다. 아프지만 진솔한 스토리가 있는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