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 12-24] 그날 순백의 감동은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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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 그날 순백의 감동은 지금도 ...

2019-01-23 11:13 | 조회수 : 1,107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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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도리 2019-01-23 12:41
올해는 먼지만 많고, 새도 없고 눈도 없는 아쉬운 겨울이네요.
화려한 봄을 앞둔 액땜이라고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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