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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 하제항, 이젠 바다로 돌아갈 수 없다..
2019-01-28 10:02 | 조회수 :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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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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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0:24
버려진 장화와 폐선의 절묘한 구성감입니다.무겁고도 아린 포구의 쓸쓸함입니다.
멈춤...이제는 영원의 안식....
휴읿 잘보내시고 한주일의 시작 활기차게 여셨나요??날씨가 다시 차가워진듯해요. 좋은작품 잘 감상하고
따듯하고 행복가득한 한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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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이제는 영원의 안식....
휴읿 잘보내시고 한주일의 시작 활기차게 여셨나요??날씨가 다시 차가워진듯해요. 좋은작품 잘 감상하고
따듯하고 행복가득한 한주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