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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 하제항, 이젠 바다로 돌아갈 수 없다..
2019-01-28 10:02 | 조회수 :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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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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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도리
2019-01-28 12:14
어릴 적 뛰어놀던 동네에 들어선 아파트 단지처럼 한순간에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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