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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 하제항, 이젠 바다로 돌아갈 수 없다..
2019-01-28 10:02 | 조회수 :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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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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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9-01-28 20:11
이곳도 삶의 터전 있었을 원주민이 어느 시간에 다시 찾았을 때
변화의 바람에 지난 시간과 마주 서 있는 자신이 흔들리는 나무가지처럼 허공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멋진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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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바람에 지난 시간과 마주 서 있는 자신이 흔들리는 나무가지처럼 허공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멋진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