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24-105] 새창이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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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24-105] 새창이 다리 ...

2019-12-18 10:53 | 조회수 : 1,464 본문보기

덧글 8 접기

2019-12-18 22:02
반백년을 살면서도 일제치하의 수치와 아픔을 작금처럼 느끼진 못했을겁니다.

우리 젊은 후손들에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할 역사교육이 아닐까 싶어요. 역시 파나바디여서인지 bw도 라이카 느낌이 확전해지네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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