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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콘 서 트
2020-01-10 17:31 | 조회수 :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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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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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퍼
2020-01-10 22:49
생소한 분이라 이 분의 노래를 듣어보았습니다.
털털한 모습이 연상되는 목소리와 막걸리가 생각나는 창법이 귀에 익숙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이분이 노래를 몇 곡 듣다보니 30분이 훌쩍 지나가네요.
초딩 때, 형들이 즐겨 듣던 음악에 익숙해진 저의 귀에 편하게 느껴지는 곡이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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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모습이 연상되는 목소리와 막걸리가 생각나는 창법이 귀에 익숙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이분이 노래를 몇 곡 듣다보니 30분이 훌쩍 지나가네요.
초딩 때, 형들이 즐겨 듣던 음악에 익숙해진 저의 귀에 편하게 느껴지는 곡이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를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