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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24-105] 하제항, 이젠 바다로 갈수 없다.. #3 [BGM]
2022-03-14 10:35 | 조회수 :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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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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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e
2022-03-24 16:13
이런 곳에서,
이렇게 해서라도 편히 쉬고 싶은 마음....
아픔이 느껴지는 시인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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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라도 편히 쉬고 싶은 마음....
아픔이 느껴지는 시인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