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umu 2023-02-02 16:42여기는 등반학교에서 겨울철 한 시즌 동안 운영하는 아이스클라이밍 장으로
암벽이 있는 계곡 중에 한 낯에도 그늘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곳에 인공으로 빙벽을 만들어서
클라이머들이 배우고 도전하고 즐기고 그런다고 합니다.
빙벽을 타는 사람은 교육생이고 뒤에서 코치하는 분들은 교장과 선생입니다.
한 시즌에 빙벽을 만드는 비용이 몇 천이 들어간다고 ... 개인장비와 각종 안전장비가 어마하더군요.
사진 찍겠다구 허락은 받았지만 근처에서 얼쩡거리다 다치면 책임 안 진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현장은 생각보다 얼음이 많이 떨어지고 미끄러짐 등 안전 사고에 문제가 많을 것 같고
클라이머들에게 여러 민폐가 될 것 같아 멀리서 담기만 했습니다.
암벽이 있는 계곡 중에 한 낯에도 그늘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곳에 인공으로 빙벽을 만들어서
클라이머들이 배우고 도전하고 즐기고 그런다고 합니다.
빙벽을 타는 사람은 교육생이고 뒤에서 코치하는 분들은 교장과 선생입니다.
한 시즌에 빙벽을 만드는 비용이 몇 천이 들어간다고 ... 개인장비와 각종 안전장비가 어마하더군요.
사진 찍겠다구 허락은 받았지만 근처에서 얼쩡거리다 다치면 책임 안 진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현장은 생각보다 얼음이 많이 떨어지고 미끄러짐 등 안전 사고에 문제가 많을 것 같고
클라이머들에게 여러 민폐가 될 것 같아 멀리서 담기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