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umu 2024-03-06 21:58어려운 상황에서 이사도 하시고 여전히 사모님 케어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따님과 고문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하루하루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계신 사모님은 새로운 곳에서 활력을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큰길에 위치한 아파트에 살아봐서 창을 닫아도 시끄러운 것이 적응하려면 오래 걸렸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높은 전망이 어느정도 위안을 주더군요.
사모님도 날씨가 좋은 날 전망을 즐기시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와 오래 함께했던 카메라는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안겨주듯 또 하나의 가족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시간 나시는 대로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고 건
강도 챙기시고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큰길에 위치한 아파트에 살아봐서 창을 닫아도 시끄러운 것이 적응하려면 오래 걸렸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높은 전망이 어느정도 위안을 주더군요.
사모님도 날씨가 좋은 날 전망을 즐기시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와 오래 함께했던 카메라는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안겨주듯 또 하나의 가족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시간 나시는 대로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고 건
강도 챙기시고 힘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