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4-03-07 18:074umu 님 ... 반갑습니다.
이젠 모든게 저의 업보 려니 하고 체념상태 에서 살아갑니다.
다만 제 딸아이가 불쌍해서 아마 제가 이세상을 뜨는순간 편히
눈을 감지 못할듯 싶네요.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격려와 위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4umu님... NX1 은 처분하고 파나소닉 으로 기변 하셨는지 ...
요즘 이곳에 한번씩 들어와 4umu님 사진을 보다 생각이 나곤 합니다 ~ ^^
삼성 기종으로도 참 감성적인 사진들을 많이 보여 주셨는데 ...
뭐 제눈으로 차이점을 찾을수는 없겠지만 무의식적 으로 찾아보게 되더군요 ^^
이젠 모든게 저의 업보 려니 하고 체념상태 에서 살아갑니다.
다만 제 딸아이가 불쌍해서 아마 제가 이세상을 뜨는순간 편히
눈을 감지 못할듯 싶네요.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격려와 위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4umu님... NX1 은 처분하고 파나소닉 으로 기변 하셨는지 ...
요즘 이곳에 한번씩 들어와 4umu님 사진을 보다 생각이 나곤 합니다 ~ ^^
삼성 기종으로도 참 감성적인 사진들을 많이 보여 주셨는데 ...
뭐 제눈으로 차이점을 찾을수는 없겠지만 무의식적 으로 찾아보게 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