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4-03-11 09:00오늘도 어김없이 재활치료를 위해 병원에 가기위해 딸아이가
목욕을 시키고 있습니다. 주말만 빼놓고 반복되는 일상의 한 단면
이기도 하고요 ... 작년 9월부터 그 병에 대해서는 권위자 라는
성남의 모 병원 으로 병원을 바꿨습니다만, 차이는 없습니다.
아직 식약처의 허가를 기다린다는 임상실험을 위한 약을 기다리면서
병원에 한번씩 연락을 취해보는 정도 인데,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사실 요 며칠전 부터 이곳에 들어오면서 '뺑기통' 님의 최근 글들이
보이지 않아 의아해 하던차에 올리신 글과 사진을 보고 반가워서
댓글을 달았네요. 격려와 위로 감사 드립니다. 이젠 잠깐의 시간을 내서라도
이미 고물상이 되어버린 옛 기기들을 활용해 한번씩 셔터를 눌러볼까 합니다.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목욕을 시키고 있습니다. 주말만 빼놓고 반복되는 일상의 한 단면
이기도 하고요 ... 작년 9월부터 그 병에 대해서는 권위자 라는
성남의 모 병원 으로 병원을 바꿨습니다만, 차이는 없습니다.
아직 식약처의 허가를 기다린다는 임상실험을 위한 약을 기다리면서
병원에 한번씩 연락을 취해보는 정도 인데,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사실 요 며칠전 부터 이곳에 들어오면서 '뺑기통' 님의 최근 글들이
보이지 않아 의아해 하던차에 올리신 글과 사진을 보고 반가워서
댓글을 달았네요. 격려와 위로 감사 드립니다. 이젠 잠깐의 시간을 내서라도
이미 고물상이 되어버린 옛 기기들을 활용해 한번씩 셔터를 눌러볼까 합니다.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