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umu 2024-03-26 08:48집에서 1시간 조금 더 걸리는 거리라 05시에 나섰습니다.
그곳에 가면 대크로 포토존을 해놔서 그 구도가 별 차이는 없는데
겨울철보다는 기온이 오르면서 색온도가 높아 적정 시기가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2월 ~ 3월 초가 적당합니다.)
또 대크 앞에 물풀이 많이 자라 프레임에 지장이 많아 광각의 시원한 맛이 손해를 보았습니다.
고문님 댁에서도 비슷한 시간이 소요될 정도이니 만약 여건이 되시면 ... ^^
그곳에 가면 대크로 포토존을 해놔서 그 구도가 별 차이는 없는데
겨울철보다는 기온이 오르면서 색온도가 높아 적정 시기가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2월 ~ 3월 초가 적당합니다.)
또 대크 앞에 물풀이 많이 자라 프레임에 지장이 많아 광각의 시원한 맛이 손해를 보았습니다.
고문님 댁에서도 비슷한 시간이 소요될 정도이니 만약 여건이 되시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