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의 둥근 형태가 3~5개 정도 겹쳐 보이는 게 첫번째 삼각대가 불안정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타이머나 릴리즈를 활용합니다.
2. 셔터스피드가 너무 느립니다 - 최소한 1/125sec 보다는 빠른 셔속이 나와야 합니다.
3. 초점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af로 잡은 다음 mf로 세팅하세요. 그래야 표면이 정확히 표현이 됩니다.
4. 손떨방이 있다면 끄셔야 합니다. 렌즈에도 있고 바디에도 있을 겁니다.(기기마다 다릅니다)
5. iso는 화질(노이즈, 색뭉침, 홧픽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셔속과 조리개값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
200 부터 서서히 400, 800, 1600 등으로 한계값을 잡습니다. (iso 400~1600정도)
6. 측광은 멀티 보다 스팟 측광이 유리합니다.
7. 노출값은 -0.33ev 으로 세팅 되어 있으나 너무 발게 찍히면 -1ev 도 괜찮을 듯합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iso 값이 너무 낮아 보이는데 화질 문제라면 그것은 나중 문제일 듯합니다.
조리개값과 셔속이 자유롭지 않으니 400-1600으로 잡아 보십시오.
별과 천체 사진은 후보정을 많이 염두 해 두고 촬영해야 합니다.
그러니 일단은 흔들림과 촛점을 최적화 하시고 달의 밝기를 조절해 가시면 될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
1. 달의 둥근 형태가 3~5개 정도 겹쳐 보이는 게 첫번째 삼각대가 불안정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타이머나 릴리즈를 활용합니다.
2. 셔터스피드가 너무 느립니다 - 최소한 1/125sec 보다는 빠른 셔속이 나와야 합니다.
3. 초점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af로 잡은 다음 mf로 세팅하세요. 그래야 표면이 정확히 표현이 됩니다.
4. 손떨방이 있다면 끄셔야 합니다. 렌즈에도 있고 바디에도 있을 겁니다.(기기마다 다릅니다)
5. iso는 화질(노이즈, 색뭉침, 홧픽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셔속과 조리개값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
200 부터 서서히 400, 800, 1600 등으로 한계값을 잡습니다. (iso 400~1600정도)
6. 측광은 멀티 보다 스팟 측광이 유리합니다.
7. 노출값은 -0.33ev 으로 세팅 되어 있으나 너무 발게 찍히면 -1ev 도 괜찮을 듯합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iso 값이 너무 낮아 보이는데 화질 문제라면 그것은 나중 문제일 듯합니다.
조리개값과 셔속이 자유롭지 않으니 400-1600으로 잡아 보십시오.
별과 천체 사진은 후보정을 많이 염두 해 두고 촬영해야 합니다.
그러니 일단은 흔들림과 촛점을 최적화 하시고 달의 밝기를 조절해 가시면 될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