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umu 2024-08-13 18:00그게 어디 전주박물관 뿐이겠습니까?
박물관을 상대적인 비교를 하고자 하는 말씀이 아니오라 문화재에 문외한이더라도 누구나 동감할지 않을까요.
그만큼 문화재를 관리하고 유지하는 기관이나 담당자들의 여러 문제 인식과 의식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국의 문화에 소홀하거나 소극적이거나 자긍심이 없다면 다른 눈과 다른 입에 의하여 중요성을 깨우쳐야 하고
드늦게 뒤북이나 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될겁니다. 이런 안목으로 문화재를 관리하는게 부끄럽고 창피하지 않은지를 알아야합니다. 물론 알아도 힘이 없거나 결정하는 여러 요소들이 정치적, 행정적, 지역적 차별이 있었다면 그것은 더 큰 문제입니다. 선택적으로나 상대적으로나 절대적으로나 타당성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 나쁘게 볼 일이 아님을 많은 분들이 알아야합니다. 아는 것이 힘이고 알아야 우리 문화, 우리나라를 지키고 사랑하는 첫걸음입니다.
박물관을 상대적인 비교를 하고자 하는 말씀이 아니오라 문화재에 문외한이더라도 누구나 동감할지 않을까요.
그만큼 문화재를 관리하고 유지하는 기관이나 담당자들의 여러 문제 인식과 의식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국의 문화에 소홀하거나 소극적이거나 자긍심이 없다면 다른 눈과 다른 입에 의하여 중요성을 깨우쳐야 하고
드늦게 뒤북이나 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될겁니다. 이런 안목으로 문화재를 관리하는게 부끄럽고 창피하지 않은지를 알아야합니다. 물론 알아도 힘이 없거나 결정하는 여러 요소들이 정치적, 행정적, 지역적 차별이 있었다면 그것은 더 큰 문제입니다. 선택적으로나 상대적으로나 절대적으로나 타당성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 나쁘게 볼 일이 아님을 많은 분들이 알아야합니다. 아는 것이 힘이고 알아야 우리 문화, 우리나라를 지키고 사랑하는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