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4-08-24 09:52제가 너무 설명이 장황해서 ...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20년 가까이 사용했던 후지 S5Pro 와 S3Pro (모두 니콘 F 마운트 대응 입니다) 에서 현재의 이렌즈 들을
핀문제에 큰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헌데 사용하고 있던 탐론 150-600mm 렌즈로 조류 사진을 찍어보니
후지의 위 두기종 으로는 화소수가 너무 적어 제가 원하던 사진 으로는 미흡 하다고 생각해서 올해
문제의 니콘 D7200 (42,000컷) 을 중고로 구매 했습니다. 이상없이 잘 사용하다 다른 D7200 (11,000컷) 중고가 나와서
그 바디도 구매 했는데 완전 칼핀 이더군요 (앞서 말씀 드렸던 대학생 들 에게 다시 판매한 제품 입니다)
다시 처음에 구입한 D7200 (42,000컷) 의 제품을 사용하는데 센서의 먼지가 너무 눈에 거슬려서 센터로 센서청소를
하러 가서, 이왕 핀도 한번 봐달라고 한게 이와같은 사단이 벌어 졌네요.
그 사람들 논리 라면 자기들은 틀어진 AF 센서를 바로 잡아놨기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렌즈들이 모두
전핀 이었고, 요행이도 후지의 두기종과 니콘의 한기종 모두 후핀 이었기 때문에 모르고 사용 했을수 있다는 설명 입니다.
그러면 왜 다른 D7200 바디 에는 칼핀 이었냐 하는 데는 뚜렷한 답을 못하고 위와같은 설명만 반복 한다는 거죠.
내용은 이렇습니다 ~ ^^
20년 가까이 사용했던 후지 S5Pro 와 S3Pro (모두 니콘 F 마운트 대응 입니다) 에서 현재의 이렌즈 들을
핀문제에 큰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헌데 사용하고 있던 탐론 150-600mm 렌즈로 조류 사진을 찍어보니
후지의 위 두기종 으로는 화소수가 너무 적어 제가 원하던 사진 으로는 미흡 하다고 생각해서 올해
문제의 니콘 D7200 (42,000컷) 을 중고로 구매 했습니다. 이상없이 잘 사용하다 다른 D7200 (11,000컷) 중고가 나와서
그 바디도 구매 했는데 완전 칼핀 이더군요 (앞서 말씀 드렸던 대학생 들 에게 다시 판매한 제품 입니다)
다시 처음에 구입한 D7200 (42,000컷) 의 제품을 사용하는데 센서의 먼지가 너무 눈에 거슬려서 센터로 센서청소를
하러 가서, 이왕 핀도 한번 봐달라고 한게 이와같은 사단이 벌어 졌네요.
그 사람들 논리 라면 자기들은 틀어진 AF 센서를 바로 잡아놨기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렌즈들이 모두
전핀 이었고, 요행이도 후지의 두기종과 니콘의 한기종 모두 후핀 이었기 때문에 모르고 사용 했을수 있다는 설명 입니다.
그러면 왜 다른 D7200 바디 에는 칼핀 이었냐 하는 데는 뚜렷한 답을 못하고 위와같은 설명만 반복 한다는 거죠.
내용은 이렇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