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4-09-07 12:13아 ~ 두분 ...
仙界 와 新仙界 를 대표 하는 두분의 내공을 겨루고 계시군요.
서로가 '겸손' 이라는 내공의 절학을 유감없이 펼치시는 ... ㄷㄷㄷ
첫번째 사진의 구름모양은 화석속의 시조새를 연상케 하는 순간포착 입니다.
절묘 하군요. 그러나 화석은 오랜시간 남아 있지만, 저 시조새는 뜬구름 이라는 무상함 ...
꽃중 하나는 패랭이 꽃 인가요. 나머지 시든꽃은 무슨꽃 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응항의 노을도 좋고 ... 예전에 저곳에서 전어회를 먹었는데 그당시엔 정말 맛있더군요.
죤 덴버 ... 노래와 모습을 마지막 으로 보던게 20~30년전은 될듯 ... 회상에 젖어 봅니다.
仙界 와 新仙界 를 대표 하는 두분의 내공을 겨루고 계시군요.
서로가 '겸손' 이라는 내공의 절학을 유감없이 펼치시는 ... ㄷㄷㄷ
첫번째 사진의 구름모양은 화석속의 시조새를 연상케 하는 순간포착 입니다.
절묘 하군요. 그러나 화석은 오랜시간 남아 있지만, 저 시조새는 뜬구름 이라는 무상함 ...
꽃중 하나는 패랭이 꽃 인가요. 나머지 시든꽃은 무슨꽃 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응항의 노을도 좋고 ... 예전에 저곳에서 전어회를 먹었는데 그당시엔 정말 맛있더군요.
죤 덴버 ... 노래와 모습을 마지막 으로 보던게 20~30년전은 될듯 ... 회상에 젖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