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4-09-09 15:31고물 이지만 옛 삼성 기종들을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예전 삼성 기종들은 신제품 발표시 그렇게 심한 옆그레이드는 없었다고 보거든요.
삼성의 카메라 사업 철수가 그래서 더욱 안타깝고 아쉽네요.
지적 하신데로 지금의 카메라가 예전 카메라에 비해서 편의성이 좋아진 기능들만 계속 집어넣고 있지
근본적인 화질의 대혁신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솔직히 돈도 없거니와 요즘 신제품 들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출연으로 사진에 대한 열풍이 불었던 옛날 생각 때문에,
요즘 고물 기종들을 더 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
그래도 예전 삼성 기종들은 신제품 발표시 그렇게 심한 옆그레이드는 없었다고 보거든요.
삼성의 카메라 사업 철수가 그래서 더욱 안타깝고 아쉽네요.
지적 하신데로 지금의 카메라가 예전 카메라에 비해서 편의성이 좋아진 기능들만 계속 집어넣고 있지
근본적인 화질의 대혁신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솔직히 돈도 없거니와 요즘 신제품 들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출연으로 사진에 대한 열풍이 불었던 옛날 생각 때문에,
요즘 고물 기종들을 더 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