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 하트 2024-11-25 10:07아직 올해가 끝나지 않았지만, 저에게는 사는게 마음 처럼 되지 않는다는걸 아주 깊이 깊이 느끼게 되는 한해 입니다.
이런일이 왜 생기나,,,하나 끝나려고 하니 또 하나,,아직 그 일이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또 하나,,, 하,,,,,
걱정이 떠나지 않은 가운데 보름전에는 투병중이시던 장인 어른께서 세상을 떠나는 일까지 벌어 졌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내년에는 꼭 해결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에 충실하자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런데,마음의 쉼이 되어주는 삼톡에 오니 뺑기통님이 잠시 자리를 떠나셨군요,,,ㅠ
정말 맘 처럼 않되는 한해 입니다.
모든 일이 해결이 잘되어 내년에는 꼭 다시 뵙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런일이 왜 생기나,,,하나 끝나려고 하니 또 하나,,아직 그 일이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또 하나,,, 하,,,,,
걱정이 떠나지 않은 가운데 보름전에는 투병중이시던 장인 어른께서 세상을 떠나는 일까지 벌어 졌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내년에는 꼭 해결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에 충실하자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런데,마음의 쉼이 되어주는 삼톡에 오니 뺑기통님이 잠시 자리를 떠나셨군요,,,ㅠ
정말 맘 처럼 않되는 한해 입니다.
모든 일이 해결이 잘되어 내년에는 꼭 다시 뵙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