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1-13 21:33감사합니다. 뭐터리 님도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요즘 사진이 뜸하시던데 바쁘신 일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 했습니다.
이곳에 들어 올때마다 맨먼저 활동 하시는 톡방을 들어가 보는게 수순이 되었습니다 ~ ^^
Pentax K-7 기종은 희한 하게도 펜탁스 색감과 감성과는 많이 다른 화질을 보여줍니다.
어떤면 에서는 Pentax 감성을 좋아하는 유저 들에겐 나름 실망을 많이 준 바디 이기도 한듯 해요.
그뒤 K-5 시리즈 에서 다시 원래 Pentax 화질과 색감으로 회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암튼 몇컷 눌러보니 까칠이 란 명칭에 걸맞게 상당히 신경 쓰이는 기종 같습니다.
요즘 사진이 뜸하시던데 바쁘신 일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 했습니다.
이곳에 들어 올때마다 맨먼저 활동 하시는 톡방을 들어가 보는게 수순이 되었습니다 ~ ^^
Pentax K-7 기종은 희한 하게도 펜탁스 색감과 감성과는 많이 다른 화질을 보여줍니다.
어떤면 에서는 Pentax 감성을 좋아하는 유저 들에겐 나름 실망을 많이 준 바디 이기도 한듯 해요.
그뒤 K-5 시리즈 에서 다시 원래 Pentax 화질과 색감으로 회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암튼 몇컷 눌러보니 까칠이 란 명칭에 걸맞게 상당히 신경 쓰이는 기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