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1-13 21:48감사합니다. vine 님도 乙巳 년 한해 建康과 幸運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Pentax K-7 이 크랍 바디중 최초로 플래그십 바디로 발매가 된 기종 입니다만
Pentax 유저 들의 기대에 실망을 좀 준 말많은 제품 이었다 정도로 생각 합니다.
플래그십 바디 치고는 크기가 상당히 작습니다. 아마 삼성 GX-1S 정도의 크기 인데
방진방적에 마그네슘 합금 바디라 상당히 무겁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몸체에 많은(?)
기능들을 집어넣고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싱을 적용 했다고 하는데 화질면 에서는
기존의 Pentax 감성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 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많이도 까이고 어쩌고 해서 까칠한 바디가 된게 아닌가 합니다 ~ ^^
Pentax K-7 이 크랍 바디중 최초로 플래그십 바디로 발매가 된 기종 입니다만
Pentax 유저 들의 기대에 실망을 좀 준 말많은 제품 이었다 정도로 생각 합니다.
플래그십 바디 치고는 크기가 상당히 작습니다. 아마 삼성 GX-1S 정도의 크기 인데
방진방적에 마그네슘 합금 바디라 상당히 무겁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몸체에 많은(?)
기능들을 집어넣고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싱을 적용 했다고 하는데 화질면 에서는
기존의 Pentax 감성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 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많이도 까이고 어쩌고 해서 까칠한 바디가 된게 아닌가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