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2-16 19:05몇년전 까지만 해도 연초를 피웠는데, 가래도 생기고 해서 전자담배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연초 보다는 확실히 순하고 나은것 같습니다 (물론 가래도 거의 생기지 않고요)
요즘은 전자담배 들이 워낙 종류가 많고 흡연자 들의 기호에 맞게 나오다 보니
예전같이 담배 쩔은 냄새는 훨씬 덜한것 같아요.
제가 애용하는 담배도 과립형 으로 되어 있어서 연한 향기가 풍깁니다.
단점은 ... 그렇다 보니 흡연의 횟수가 좀더 늘어난다는 거지만
3일에 2갑 정도니까 그리 많은양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사진속에 전담 기기를 75% 세일 해서 팔고 있길레 친구 것과 같이 구입을 해서
보내 줬더니 너무 심심 하다고 연초를 피우다 저걸 피우다 한다더군요.
그래도 담배잎을 태워서 연기를 마시는것 보다는, 과립형으로된 전자담배를 쪄서
그 증기를 마시는게 나을테니 계속 피워 보라고 했습니다.
금연 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나마 저거라도 피우면은 그 순간만 이라도 잠깐
고뇌는 잊을수 있는것 같아서 벗 아닌 벗이 되고 말았습니다 ~ ^^
연초 보다는 확실히 순하고 나은것 같습니다 (물론 가래도 거의 생기지 않고요)
요즘은 전자담배 들이 워낙 종류가 많고 흡연자 들의 기호에 맞게 나오다 보니
예전같이 담배 쩔은 냄새는 훨씬 덜한것 같아요.
제가 애용하는 담배도 과립형 으로 되어 있어서 연한 향기가 풍깁니다.
단점은 ... 그렇다 보니 흡연의 횟수가 좀더 늘어난다는 거지만
3일에 2갑 정도니까 그리 많은양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사진속에 전담 기기를 75% 세일 해서 팔고 있길레 친구 것과 같이 구입을 해서
보내 줬더니 너무 심심 하다고 연초를 피우다 저걸 피우다 한다더군요.
그래도 담배잎을 태워서 연기를 마시는것 보다는, 과립형으로된 전자담배를 쪄서
그 증기를 마시는게 나을테니 계속 피워 보라고 했습니다.
금연 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나마 저거라도 피우면은 그 순간만 이라도 잠깐
고뇌는 잊을수 있는것 같아서 벗 아닌 벗이 되고 말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