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5-19 23:22얼마전 부터 고물가게 정리에 들어갔습니다만 ...
참 귀찮은일 이네요. 에어캡 으로 둘둘말고 또 박스구석과 바닥, 뚜껑 부분에
쿠션용 으로 큰 에어포켓 넣어서 우체국 까정 가야 되고 ~
그래도 앞으로 내놓아야할 고물들이 4개정도 남았군요.
Pentax K-7 (까칠이) 이 워낙 노이즈 와 저조도 AF 때문에 까여서 그렇지
주간에 잘 길들여 놓으면 아직도 사진은 찍을수 있더군요 ~ ^^
가끔 펜클에 한개씩 출몰 하는데 Pentax K10d 보다 못한 대접(가격)을 받는게 나오기도 합니다.
Tamron 28-75mm F2.8 을 바디캡 으로 마구마구 사용 하기는 제격 입니다.
그 귀하디 귀한 삼성 GX-1S 박스셋은 고이 모셔놓고 사용을 못하고 있네요.
핀도 잘맞고 노출도 적당히 잘맞는 ... 행운이 겹쳐 그런 중고를 손에 넣은지라 ... ㅎ
참 귀찮은일 이네요. 에어캡 으로 둘둘말고 또 박스구석과 바닥, 뚜껑 부분에
쿠션용 으로 큰 에어포켓 넣어서 우체국 까정 가야 되고 ~
그래도 앞으로 내놓아야할 고물들이 4개정도 남았군요.
Pentax K-7 (까칠이) 이 워낙 노이즈 와 저조도 AF 때문에 까여서 그렇지
주간에 잘 길들여 놓으면 아직도 사진은 찍을수 있더군요 ~ ^^
가끔 펜클에 한개씩 출몰 하는데 Pentax K10d 보다 못한 대접(가격)을 받는게 나오기도 합니다.
Tamron 28-75mm F2.8 을 바디캡 으로 마구마구 사용 하기는 제격 입니다.
그 귀하디 귀한 삼성 GX-1S 박스셋은 고이 모셔놓고 사용을 못하고 있네요.
핀도 잘맞고 노출도 적당히 잘맞는 ... 행운이 겹쳐 그런 중고를 손에 넣은지라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