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5-23 10:49아사히 펜탁스의 명성도 디지털 전환에 따른 혹독한 시련의 경쟁을 버텨내지 못하고 이젠 추억속 으로 사라졌군요.
호야로 넘어 갔다가 다시 리코로 주인이 바뀌는등 ... 참 안타까운 브랜드의 변화 입니다.
그 비싼 DSLR 시대에 중저가 제품들을 선보이고, 기능 또한 많은 부분을 유저 에게 공개 해준 기업인데...
어제 병원옆 편의점 에서 담배를 구입 하는데 (근무 하시는 여사님이 저만보면 담배종류 묻지도 않고 몇갑 이냐고 묻습니다, 재 담배를 기억 하고 있는 놀라운 영업 노하우)
한달에 한번정도 담배회사 에서 직원이 와서, 전담 기기를 세일 해서 저렴하게 판매 한다는 군요.
언제쯤 오냐고 물어봤더니 날짜는 정확히 특정을 할수 없다고 그럽니다...^^
호야로 넘어 갔다가 다시 리코로 주인이 바뀌는등 ... 참 안타까운 브랜드의 변화 입니다.
그 비싼 DSLR 시대에 중저가 제품들을 선보이고, 기능 또한 많은 부분을 유저 에게 공개 해준 기업인데...
어제 병원옆 편의점 에서 담배를 구입 하는데 (근무 하시는 여사님이 저만보면 담배종류 묻지도 않고 몇갑 이냐고 묻습니다, 재 담배를 기억 하고 있는 놀라운 영업 노하우)
한달에 한번정도 담배회사 에서 직원이 와서, 전담 기기를 세일 해서 저렴하게 판매 한다는 군요.
언제쯤 오냐고 물어봤더니 날짜는 정확히 특정을 할수 없다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