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5-26 19:07저날은 아침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희뿌연 하게 변해 버리긴 했지만 ...
아직도 일교차가 좀 심한것 같아요.
낮에 담배 피우러 갈때는 반팔입고 가도 더워서 흡연장의 작은나무 그늘 이라도
찾아서 피웁니다만, 저녁식사후 에는 긴팔입고 나가서 피워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 부지런한(?) 여성분이 공원길로 운동을 하러 가는 모양 입니다.
몇년전 어느 삐딱한 교수님이 (당시 TV 에 종종 출연하던 ...) 曰
아침일찍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사람들은 거의다 몸이 좋지않은 사람들 이라는
역설적 건강론(?) 으로 한바탕 웃긴 기억이 납니다 ~ ㅎ
시간이 흐를수록 희뿌연 하게 변해 버리긴 했지만 ...
아직도 일교차가 좀 심한것 같아요.
낮에 담배 피우러 갈때는 반팔입고 가도 더워서 흡연장의 작은나무 그늘 이라도
찾아서 피웁니다만, 저녁식사후 에는 긴팔입고 나가서 피워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 부지런한(?) 여성분이 공원길로 운동을 하러 가는 모양 입니다.
몇년전 어느 삐딱한 교수님이 (당시 TV 에 종종 출연하던 ...) 曰
아침일찍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사람들은 거의다 몸이 좋지않은 사람들 이라는
역설적 건강론(?) 으로 한바탕 웃긴 기억이 납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