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6-09 01:55네 ... 오늘 녀석은 갔습니다. 저 먼곳 전라남도 남쪽마을 에서 이곳까지
운전을 해서 오신분 에게 D850 은 분양을 시켰습니다.
총 컷수가 300컷 조금 못찍어 봤는데 ... 뭐 사진은 화소빨도 그렇고 기능 성능 다좋지만
이상하게 제 감성에는 맞질 않는듯 해서요 ~
한편으로 보내면서 아쉽기도 하고 섭섭 하기도 했지만 그냥 크랍바디 D7200 을 사용 하면서
펜탁스 까칠이와 가끔 NX30, 그리고 고전의 메아리 삼성 GX-1S 이렇게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 ^^
그리고 고민 중입니다.
Fuji S5Pro 를 보내느냐, 아님 Fuji S3Pro 를 보내느냐 하는 ~
물론 Fuji S5Pro 가 S3Pro 보다는 업그레이드 된 기종이라 모든게 더 우수하고
또 구하기도 더 어려워서 가격적 으로도 S3Pro 보다 배이상 받을수는 있겠으나 ...
이상하게 S3Pro 의 그 촌스러운 뽀대와 녹색삘 나는 화벨의 바디 지만
그냥 박스셋 으로 소장할까 생각중 이기도 합니다.
운전을 해서 오신분 에게 D850 은 분양을 시켰습니다.
총 컷수가 300컷 조금 못찍어 봤는데 ... 뭐 사진은 화소빨도 그렇고 기능 성능 다좋지만
이상하게 제 감성에는 맞질 않는듯 해서요 ~
한편으로 보내면서 아쉽기도 하고 섭섭 하기도 했지만 그냥 크랍바디 D7200 을 사용 하면서
펜탁스 까칠이와 가끔 NX30, 그리고 고전의 메아리 삼성 GX-1S 이렇게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 ^^
그리고 고민 중입니다.
Fuji S5Pro 를 보내느냐, 아님 Fuji S3Pro 를 보내느냐 하는 ~
물론 Fuji S5Pro 가 S3Pro 보다는 업그레이드 된 기종이라 모든게 더 우수하고
또 구하기도 더 어려워서 가격적 으로도 S3Pro 보다 배이상 받을수는 있겠으나 ...
이상하게 S3Pro 의 그 촌스러운 뽀대와 녹색삘 나는 화벨의 바디 지만
그냥 박스셋 으로 소장할까 생각중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