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7-01 00:00하도 오랜만에 들어와서 ...
집사람 병환이 더 악화 되다 보니, 갈수록 힘이 좀 든다고 변명 같은 밀씀을 먼저 올립니다.
제일 먼저 관심과 애정으로 올려주신 댓글들을 살펴 보고 있는중 이구요 ~ ^^
지금은 우표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든건 사실 이지만, 아직도 우표를 한번씩 보게되면
저거 뜯어내서 투명비닐에 싸서 보관(?) 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기는 합니다.
소인이 찍혀 그림 부분이 가려지고 낡은 보잘것 없는 옛것들 이긴 하지만
지금도 시간 나면 한번씩 노트를 넘겨보곤 하네요.
집사람 병환이 더 악화 되다 보니, 갈수록 힘이 좀 든다고 변명 같은 밀씀을 먼저 올립니다.
제일 먼저 관심과 애정으로 올려주신 댓글들을 살펴 보고 있는중 이구요 ~ ^^
지금은 우표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든건 사실 이지만, 아직도 우표를 한번씩 보게되면
저거 뜯어내서 투명비닐에 싸서 보관(?) 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기는 합니다.
소인이 찍혀 그림 부분이 가려지고 낡은 보잘것 없는 옛것들 이긴 하지만
지금도 시간 나면 한번씩 노트를 넘겨보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