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7-04 23:21그분이 전문적 으로 매입을 해서 판매 하는 정도 까지는 아닌듯 하고요.
그런 기회가 오면 구입을 해서 판매품 으로 한번씩 내놓는것 같았습니다.
밴드 운영도 하시면서 사진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는 그런분 같았습니다.
요즘 괜찮은 외관에 박스까지 포함된 시그마 아트 오식이 정도면 50만원
초반대 정도에 장터로 올라 오더군요.
저는 사용감이 좀 많이 있더라도 가격이 나름 저렴한듯 하여 구입 하였습니다.
(아무리 사용감이 좀 많다 해도 35만원 이면 현시세 로는 매리트가 충분 하다고 봤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경험을 한번 했기 때문에 렌즈 그립부의 백태 정도는 칫솔 한개와 무독성 약품
으로 간단하게 백태를 없애고 보기좋게 만들 자신이 붙어서 그정도 판매품은 신경을 쓰지 않아서 일겁니다.
덕분에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까지 사주셔서 잘 마시고 왔네요. 명함을 주셔서 그곳 밴드에도 호기심 으로
가입도 해보고 ... ^^
조금전 에도 장터순례 한번 해보고 있던중 이었습니다. 이슷 그 형제들 부품용 한번 있나 해서 ~ ^^
그게 눈에 띌때는 며칠만에 한번씩도 보이곤 하는때가 있거든요 ~~~
편안한 밤 되시구요 ~ ^^
그런 기회가 오면 구입을 해서 판매품 으로 한번씩 내놓는것 같았습니다.
밴드 운영도 하시면서 사진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는 그런분 같았습니다.
요즘 괜찮은 외관에 박스까지 포함된 시그마 아트 오식이 정도면 50만원
초반대 정도에 장터로 올라 오더군요.
저는 사용감이 좀 많이 있더라도 가격이 나름 저렴한듯 하여 구입 하였습니다.
(아무리 사용감이 좀 많다 해도 35만원 이면 현시세 로는 매리트가 충분 하다고 봤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경험을 한번 했기 때문에 렌즈 그립부의 백태 정도는 칫솔 한개와 무독성 약품
으로 간단하게 백태를 없애고 보기좋게 만들 자신이 붙어서 그정도 판매품은 신경을 쓰지 않아서 일겁니다.
덕분에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까지 사주셔서 잘 마시고 왔네요. 명함을 주셔서 그곳 밴드에도 호기심 으로
가입도 해보고 ... ^^
조금전 에도 장터순례 한번 해보고 있던중 이었습니다. 이슷 그 형제들 부품용 한번 있나 해서 ~ ^^
그게 눈에 띌때는 며칠만에 한번씩도 보이곤 하는때가 있거든요 ~~~
편안한 밤 되시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