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7-05 23:55요즘 서드파트 군 렌즈들의 해상력이 장난이 아닌듯 하더군요.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특정부분 에서는 네이티브 렌즈들 보다 더 인기가 많은듯 합니다.
예전의 카메라 회사들의 자체 렌즈 대용으로 저렴하게 사용하던 렌즈가 아니게 변한듯 해요.
한동안 카메라 들고 나갈일이 힘들어서 꽤 오랜시간 잊어버리고 살다가, 렌즈하나 구하려고
검색을 해봤는데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생소한 단어들의 렌즈가 장터에 즐비하고 ... ^^
별수없이 AI 의 힘을 빌어서 저렴 하면서도 제 카메라에 어느정도 맞는 렌즈들을 찾아보기 시작 했습니다.
3개의 AI 에 모두 같은질문을 입력 해보면 지엽적인 부분 에서는 약간의 차이는 있어도
큰 맥락에서 답변은 모두 같아, 본인이 잘 판단해서 고르면 되니 참 편리한 세상 입니다.
한결같이 AI 들이 시그마 아트 오식이의 단점을 엄청난 무게와 손떨방 부재를 지적 했는데 ...
잠깐 사용 해보니 딱 들어맞습니다. 3~40컷 정도 테스트 한다고 들고 찍어봤는데도
팔목의 부담이 상당히 심하네요. 그게 꼭 나이탓 만은 아닌듯 하지만 더 기분이 좋지만은 않더군요 ~ ^^
이거 앞으로 몇년이나 무거운 데세랄과 렌즈를 받쳐들수 있을지 ...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리고, 편안한 밤 지내시길 바랍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특정부분 에서는 네이티브 렌즈들 보다 더 인기가 많은듯 합니다.
예전의 카메라 회사들의 자체 렌즈 대용으로 저렴하게 사용하던 렌즈가 아니게 변한듯 해요.
한동안 카메라 들고 나갈일이 힘들어서 꽤 오랜시간 잊어버리고 살다가, 렌즈하나 구하려고
검색을 해봤는데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생소한 단어들의 렌즈가 장터에 즐비하고 ... ^^
별수없이 AI 의 힘을 빌어서 저렴 하면서도 제 카메라에 어느정도 맞는 렌즈들을 찾아보기 시작 했습니다.
3개의 AI 에 모두 같은질문을 입력 해보면 지엽적인 부분 에서는 약간의 차이는 있어도
큰 맥락에서 답변은 모두 같아, 본인이 잘 판단해서 고르면 되니 참 편리한 세상 입니다.
한결같이 AI 들이 시그마 아트 오식이의 단점을 엄청난 무게와 손떨방 부재를 지적 했는데 ...
잠깐 사용 해보니 딱 들어맞습니다. 3~40컷 정도 테스트 한다고 들고 찍어봤는데도
팔목의 부담이 상당히 심하네요. 그게 꼭 나이탓 만은 아닌듯 하지만 더 기분이 좋지만은 않더군요 ~ ^^
이거 앞으로 몇년이나 무거운 데세랄과 렌즈를 받쳐들수 있을지 ...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리고, 편안한 밤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