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7-06 12:07이곳 까지 오셔서 댓글 달아 주시고 ... 감사합니다 ~ ^^
캐논 톡방에 뭐터리 님 사진 올라오면 늘 가서 보고 대화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곳에서 스나이퍼^ 님의 글을 자주 접하게 되어서 시그마 톡방도 들러서
중형포맷의 그 깊고 묵직한 멋진 사진들을 공짜로 즐기게 되었구요.
니콘 D810 이 비록 135 포맷의 풀프레임 이긴 해도 D850 과는 화질이 차이가 있습니다 ...
잠깐 D850 을 사용 해봤습니다만, D810 은 그냥 고화소와 풀프레임 이다 해서 관심 가져본 정도?
그래서 호기심에 이번에 중고를 영입 해봤는데 D850 을 잠깐 사용해서 그런지 큰 감흥은 없습니다.
고통 받고 계시는 그 증세 ...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생활 해나가면서 정말 힘든 증상 입니다. 저도 주위가 조용 하거나 할땐 좀 힘들긴 한테
일부러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해도 안되는게 그 힘든 증상이죠.
이비인후과 는 답없다고 알고 저도 경험 해봤습니다.
희한한 방법으로 탈출을 하신분 들도 있다고 온라인상에 올라오는 글들도 있는데
이것저것 해보는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운좋으면 본인에게 딱 맞을수도 있으니 ...
다시한번 쾌차 하셔서 즐거운 사진생활과 나날들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 합니다.
종종 인사 드리기로 하지요 뭐 ~ ^^
캐논 톡방에 뭐터리 님 사진 올라오면 늘 가서 보고 대화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곳에서 스나이퍼^ 님의 글을 자주 접하게 되어서 시그마 톡방도 들러서
중형포맷의 그 깊고 묵직한 멋진 사진들을 공짜로 즐기게 되었구요.
니콘 D810 이 비록 135 포맷의 풀프레임 이긴 해도 D850 과는 화질이 차이가 있습니다 ...
잠깐 D850 을 사용 해봤습니다만, D810 은 그냥 고화소와 풀프레임 이다 해서 관심 가져본 정도?
그래서 호기심에 이번에 중고를 영입 해봤는데 D850 을 잠깐 사용해서 그런지 큰 감흥은 없습니다.
고통 받고 계시는 그 증세 ...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생활 해나가면서 정말 힘든 증상 입니다. 저도 주위가 조용 하거나 할땐 좀 힘들긴 한테
일부러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해도 안되는게 그 힘든 증상이죠.
이비인후과 는 답없다고 알고 저도 경험 해봤습니다.
희한한 방법으로 탈출을 하신분 들도 있다고 온라인상에 올라오는 글들도 있는데
이것저것 해보는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운좋으면 본인에게 딱 맞을수도 있으니 ...
다시한번 쾌차 하셔서 즐거운 사진생활과 나날들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 합니다.
종종 인사 드리기로 하지요 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