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7-18 15:30어느순간 헷가닥 정신줄을 놓는 바람에 손에 D850 신품을 쥐고 있더군요.
그후 제정신이 돌아와 230여컷 찍어본 D850은 손해 많이 보고 다른분 에게로...
그 발군의 화질을 생각하면서 보내놓고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만 ... 제형편에 너무 넘치는 바디 라서 ~ ㅠ
이후 잠복에 잠복을 거듭한 끝에 35,000컷 대의 D810 으로 땜빵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D850 에 비해 열세인 D810 의 화질을 좀더 끌어올려 보고자 아트 오식이로 잔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네... 물론 저조도 야간촬영 에는 손떨방이 없어 젬병 이긴 하지만 주간용 으로만 사용한다면야 ... 뭐 ~ ^^
그후 제정신이 돌아와 230여컷 찍어본 D850은 손해 많이 보고 다른분 에게로...
그 발군의 화질을 생각하면서 보내놓고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만 ... 제형편에 너무 넘치는 바디 라서 ~ ㅠ
이후 잠복에 잠복을 거듭한 끝에 35,000컷 대의 D810 으로 땜빵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D850 에 비해 열세인 D810 의 화질을 좀더 끌어올려 보고자 아트 오식이로 잔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네... 물론 저조도 야간촬영 에는 손떨방이 없어 젬병 이긴 하지만 주간용 으로만 사용한다면야 ... 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