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7-24 14:28작년에 물을 다빼고 대대적인 공사를 해서 큰 변화가 있나 했는데 외형적인 변화는 별로 느낀게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수질이 크게 개선된점도 잘모르겠구요.
아래글에 올린 물고기를 찍은 사진을 봐도 수질의 개선이 크게 이루어 졌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물고기들이 한번씩 크게 움직일때면 흙탕물이 떠오르곤 하니까요.
이전에는 연꽃군락에 잡풀이 없이 연잎과 꽃들만 넓게 펼쳐져 있어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만,
지금은 보시다시피 수초들이 연꽃 사이에 퍼져있어 연꽃밭의 깨끗한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말씀하신 쇠물닭도 안보이고 어째 예전만 못한듯 ... 아쉬움이 있습니다. 붉은귀 거북만 개체수가 엄청 늘은듯 하고 ...
무더위가 지나가고 조금 시원 해지면 백로, 왜가리, 쇠물닭, 해오라기 들이 있는지 망원렌즈를 가지고 한번 가볼까 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운것 같습니다. 무더위 잘 보내시구요
그렇다고 수질이 크게 개선된점도 잘모르겠구요.
아래글에 올린 물고기를 찍은 사진을 봐도 수질의 개선이 크게 이루어 졌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물고기들이 한번씩 크게 움직일때면 흙탕물이 떠오르곤 하니까요.
이전에는 연꽃군락에 잡풀이 없이 연잎과 꽃들만 넓게 펼쳐져 있어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만,
지금은 보시다시피 수초들이 연꽃 사이에 퍼져있어 연꽃밭의 깨끗한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말씀하신 쇠물닭도 안보이고 어째 예전만 못한듯 ... 아쉬움이 있습니다. 붉은귀 거북만 개체수가 엄청 늘은듯 하고 ...
무더위가 지나가고 조금 시원 해지면 백로, 왜가리, 쇠물닭, 해오라기 들이 있는지 망원렌즈를 가지고 한번 가볼까 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운것 같습니다. 무더위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