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7-30 09:23저 왼쪽에 보이는곳이 망주봉 인가요? 대장봉이 어느쪽에 있는지를 모르다 보니
제가 지금 선유도의 동서남북을 잊어버리고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 ^^
선유도를 몇번 다녀왔어도 저렇게 높은곳을 올라가서 바라본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기껏 신시도 대각산 에만 한번 올라가서 선유도쪽을 바라본적은 있지만요 ...
장자도 쪽 에서 바라본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 암튼 지금은 분간을 못하겠습니다만
사진만은 너무 멋있습니다. 땅위에서 걸어다니면서 느낀 선유도 와는
다른세계의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
저 선유도 해수욕장 옆의 모래사장 에서 슈퍼에서 맛소금 한봉지 사들고 구멍에 뿌려가며
우리 가족이 죽합을 뽑아내던 옛 생각이 납니다 ~ ^^
덕분에 오랜만에 선유도 를 떠올려 보게 됩니다. 사진 감사 드리고 더위에 건강 하세요.
제가 지금 선유도의 동서남북을 잊어버리고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 ^^
선유도를 몇번 다녀왔어도 저렇게 높은곳을 올라가서 바라본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기껏 신시도 대각산 에만 한번 올라가서 선유도쪽을 바라본적은 있지만요 ...
장자도 쪽 에서 바라본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 암튼 지금은 분간을 못하겠습니다만
사진만은 너무 멋있습니다. 땅위에서 걸어다니면서 느낀 선유도 와는
다른세계의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
저 선유도 해수욕장 옆의 모래사장 에서 슈퍼에서 맛소금 한봉지 사들고 구멍에 뿌려가며
우리 가족이 죽합을 뽑아내던 옛 생각이 납니다 ~ ^^
덕분에 오랜만에 선유도 를 떠올려 보게 됩니다. 사진 감사 드리고 더위에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