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8-17 09:18며칠동안 스나이퍼^ 님의 사진과 글이 보이질 않아서 궁금 하였습니다.
혹시 여행을 떠나셨을까 생각도 해보았구요 ~ ^^
이곳에 들어 올때마다 시그마 톡방을 들어가 보는건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었네요.
동병상련 이라고 같은일을 겪어보신분 들 만이 서로의 심정과 그 일상을 알수 있습니다.
스나이퍼^ 님 께서도 선친 께서 병환중 일때의 일상도 저와 비슷한 점이 많으십니다 ~ ^^
사진을 좋아 하다보니 생기는 일 이지요.
무지개 사진과 새떼 사진을 담으셨다는 글이 부럽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어느곳 이나 무지개는 다 뜨지만 이곳은 그 기회가 많질 않습니다.
멋진 사진의 소재거리 인데 ... 아쉬워요.
이곳의 더위는 언제 끝날지 모르게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절기상 입추가 지나다 보니 아침녁 에만 잠깐 창문으로 약간 시원한 느낌만 느낄뿐
9시경 부터 더위는 또 시작 되는 일상의 반복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움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네 Fighting 입니다 ~ ^^
혹시 여행을 떠나셨을까 생각도 해보았구요 ~ ^^
이곳에 들어 올때마다 시그마 톡방을 들어가 보는건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었네요.
동병상련 이라고 같은일을 겪어보신분 들 만이 서로의 심정과 그 일상을 알수 있습니다.
스나이퍼^ 님 께서도 선친 께서 병환중 일때의 일상도 저와 비슷한 점이 많으십니다 ~ ^^
사진을 좋아 하다보니 생기는 일 이지요.
무지개 사진과 새떼 사진을 담으셨다는 글이 부럽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어느곳 이나 무지개는 다 뜨지만 이곳은 그 기회가 많질 않습니다.
멋진 사진의 소재거리 인데 ... 아쉬워요.
이곳의 더위는 언제 끝날지 모르게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절기상 입추가 지나다 보니 아침녁 에만 잠깐 창문으로 약간 시원한 느낌만 느낄뿐
9시경 부터 더위는 또 시작 되는 일상의 반복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움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네 Fighting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