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8-25 21:58이 무더위에 Twin 하트 님의 신선놀음은 너무 부럽습니다 ~ ^^
두분 내외가 여행을 하시는게 ...
여행 다닐수 있을때 한껏 다녀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특히나 가족여행은 정말 좋구요.
오죽하면 제경우 에는 재작년 까지만 해도 몸도 가누지 못하는
마눌님을 휠체어에 태워서라도 거의 2~3개월 만에 한번꼴로 여행을 했을까요.
나중에 원이라도 없게끔 ... 자각도 확실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이곳저곳을 다녔습니다.
두분 건강 하시니까 여행을 하시는게 정말 좋습니다.
나이들면 전우애 로 산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긴 하지만, 여행은 그따위 것 들을
모두 상쇄시켜 버리는 부부간의 삶을 새롭게 만들어 주는 활력소 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 어촌마을은 제가 남해 어느곳의 섬(지금은 모두 다리로 연결되어 섬도 아니지만요) 에서
산 위에서 찍었던 그곳과 너무도 흡사하게 닮은듯 합니다.
시간 나는대로 하드를 뒤져서 한번 찾아보며 추억속을 날아볼까 싶어요 ~ ^^
두분 내외가 여행을 하시는게 ...
여행 다닐수 있을때 한껏 다녀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특히나 가족여행은 정말 좋구요.
오죽하면 제경우 에는 재작년 까지만 해도 몸도 가누지 못하는
마눌님을 휠체어에 태워서라도 거의 2~3개월 만에 한번꼴로 여행을 했을까요.
나중에 원이라도 없게끔 ... 자각도 확실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이곳저곳을 다녔습니다.
두분 건강 하시니까 여행을 하시는게 정말 좋습니다.
나이들면 전우애 로 산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긴 하지만, 여행은 그따위 것 들을
모두 상쇄시켜 버리는 부부간의 삶을 새롭게 만들어 주는 활력소 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 어촌마을은 제가 남해 어느곳의 섬(지금은 모두 다리로 연결되어 섬도 아니지만요) 에서
산 위에서 찍었던 그곳과 너무도 흡사하게 닮은듯 합니다.
시간 나는대로 하드를 뒤져서 한번 찾아보며 추억속을 날아볼까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