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umu 2025-08-28 14:46아이구.. 임플란트하시느라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겠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생각하기에도 끔찍하고 그 고통이
이루말하기 힘들 정도로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잘 아물어서 튼튼니(이)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잔인 병원을 다음 주 까지 딸아이가 간호실습이 있어 출퇴근 해주고 있어 고문님댁 앞을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무언가 아주 가까이 고문님 곁을 서성이고 있는 기분입니다. 언제 비비정에서 우연히라도 뵙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시고 가족분들도 좋은 가을이 오길 바랍니다.
이루말하기 힘들 정도로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잘 아물어서 튼튼니(이)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잔인 병원을 다음 주 까지 딸아이가 간호실습이 있어 출퇴근 해주고 있어 고문님댁 앞을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무언가 아주 가까이 고문님 곁을 서성이고 있는 기분입니다. 언제 비비정에서 우연히라도 뵙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시고 가족분들도 좋은 가을이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