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9-01 00:29택배비 까정 모두 포함해서 七萬원 주고 엊그제 장터에서 하나 업어왔습니다.
펜탁스 수동렌즈 중 에서는 보케가 가장 예쁘다는 감언이설(?) 에 팔랑귀가
그만 젖혀져 버렸나 봅니다. 대신 50mm F1.4 렌즈는 다른분 에게 갈려고
포장 끝내서 놔뒀구요. 제겐 50mm F1.7 렌즈가 촛점 잡기도 쉬운것 같고 맘에들긴 하네요.
나이들어 눈에 힘주어 가면서 수동촛점 잡는다는게 너무 힘들어 아무리 좋다는
수동렌즈 라도 이젠 쳐다보지 말자 했건만 호기심 이라는게 ... 안되는군요 ~ ^^
아니 끝없이 물리고 물리는 악순환 이죠. 보케는 야경 불빛인데 현재 가지고 있는
펜탁스 K-7 의 엄청난 노이즈 로는 안되니 또 녀석을 보낼 생각을 벌써 하고 있답니다.
아 ... 어째야 쓰까요. 이넘의 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3=3=3=3=3=3=3
물론 장터에서 염가제품 만을 알아볼수 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제자신 역시 씁쓸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세월이 흐르다 보면 언젠가는 저세상 진사가 되어 있을테고요 ~ ^^
人生 그러려니 하고 살려고 합니다. 하 ~ 근데 이넘의 임플란트 박아놓은 곳은 왜케 아픈거지요.
벌써 5일째 인데 ... ㄷㄷㄷ
스나이퍼^ 님 드래도 모두 Fighting 해야 겠지요 ~ ^^ 좋은시간 되십시요.
펜탁스 수동렌즈 중 에서는 보케가 가장 예쁘다는 감언이설(?) 에 팔랑귀가
그만 젖혀져 버렸나 봅니다. 대신 50mm F1.4 렌즈는 다른분 에게 갈려고
포장 끝내서 놔뒀구요. 제겐 50mm F1.7 렌즈가 촛점 잡기도 쉬운것 같고 맘에들긴 하네요.
나이들어 눈에 힘주어 가면서 수동촛점 잡는다는게 너무 힘들어 아무리 좋다는
수동렌즈 라도 이젠 쳐다보지 말자 했건만 호기심 이라는게 ... 안되는군요 ~ ^^
아니 끝없이 물리고 물리는 악순환 이죠. 보케는 야경 불빛인데 현재 가지고 있는
펜탁스 K-7 의 엄청난 노이즈 로는 안되니 또 녀석을 보낼 생각을 벌써 하고 있답니다.
아 ... 어째야 쓰까요. 이넘의 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3=3=3=3=3=3=3
물론 장터에서 염가제품 만을 알아볼수 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제자신 역시 씁쓸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세월이 흐르다 보면 언젠가는 저세상 진사가 되어 있을테고요 ~ ^^
人生 그러려니 하고 살려고 합니다. 하 ~ 근데 이넘의 임플란트 박아놓은 곳은 왜케 아픈거지요.
벌써 5일째 인데 ... ㄷㄷㄷ
스나이퍼^ 님 드래도 모두 Fighting 해야 겠지요 ~ ^^ 좋은시간 되십시요.